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라엘 해군 (문단 편집) === 수상함 === || 이름 || 만재배수량 || 척수 || || [[사르급 고속정#s-2.1|Saar 4.5급(Hetz급)]] || 490톤 || 8척 || || [[사르 5급 초계함|Saar 5급]] || 1,200톤 || 3척 || || [[사르 6급 초계함|Saar 6급]] || 1,900톤 || 3척 || 보다시피 3,000톤급~5,000톤급의 호위함, 구축함급의 전투함이 한 척도 없다. 이것은 지리적으로 [[바다]]와 접하는 [[면적]]이 적은 이스라엘에게 해상에서의 전투에 대비할 필요성이 낮기 때문에 [[해군력]] 대부분을 사실상 감시 전력 위주로 운용하기 때문이다. 여기에 적대국가인 [[시리아]], [[요르단]], [[레바논]], [[팔레스타인]] 등은 사실상 해군력이 전무한 상태이다. 그러나, 가장 큰 호적수인 [[이집트 해군]]이 이스라엘 해군을 압도하고 있어 이를 경계하고 있다. 또한, [[영국 해군]]에게 공여받았던 [[구축함]] '[[전시 비상계획 구축함|에일라트]]' 함이 [[P-15 테르밋|스틱스]]에 피격되어 격침된 뒤, 대형함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. [[미사일 고속정]] 위주로 개편한 뒤 치른 1973년 10월의 4차 중동전쟁에서 육/공군과 달리 아랍 해군들을 피해없이 제압한 전례가 있었던 것도 소형함을 선호하는 기조[* 반대로 4차 중동전에서 미사일 고속정만 믿었다가 개털렸전 이집트 해군은 이후 대형함들을 선호하게 됐다.]에 힘을 실었다.[* 대표적 사례로 라타키아 해전에서 소련제 대함 미사일로 무장한 시리아 전투함정들을 한척의 손실도 없이 격침시킨 바 있다.] 대신 적군 대형 수상함대에 대한 견제는 잠수함과 공군기들이 맡고 있다. 하지만 상대적으로 대형에 속하는 MEKO 80 도입을 결정하는 등 대형함 불신론이 조금씩 깨지고 있다. 해안 초계중이던 경비함이 [[하마스]]의 공격에 중파되고, [[헤즈볼라]]의 [[미사일]]에 파괴되는 등 피해를 입으며 생각이 바뀌고 있는 듯하다. 여기에 이스라엘이 [[2010년대]] 이후 지중해에서 천연가스전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하면서, 이를 효과적으로 관할하기 위해서도 수상 전력을 조금 더 대형화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. [[독일]] 방산기업인 [[티센크루프]]와 브라운 슈바이크급을 원형으로, [[AESA]] 레이더와 해상형 [[바락 8 대공미사일]]등으로 무장한 [[사르 6급 초계함]]이 2020년 12월에 정식 취역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